오늘한 팬티지리는 놀이

 오늘 낮에 우리집근처 초등학교에서 애들하고 간만에 농구좀 하다가

땀범벅된 상태로 집앞까지 왔는데

땀냄새도 풀풀나고 몰꼴이 말이 아니었음

내가 아파트 2층에 사는데 내가 입구에 들어가니 어떤여자가

엘레베이터안에서 내얼굴보고 무서웟는지

막 닫힘 버튼을 막 누르는거임 ㅋㅋ

어차피 엘레베이터는 안타도되지만 순간 화가나가지고

엘레베이터잡으로 빛의속도로 달려갔음ㅋㅋ

엘레베이터잡고 거울좀 좀봤음

그런데 여자가 12층 누르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는 10층누름 ㅋㅋ

그래서 난 10층에 내렸음 

그리고 나의 최고 스피드로 11층까지 달려갔음

그리고 여자가 12층에서 내리는 소리 들리길래

막일부르 크게 으흐흐흐흐흐그흐흐그흐그그 에헤헤헤겍" 하고

일부로 계단 올라가는척 계단 발로 꽝꽝 찍엇음 ㅋㅋ 그리고 12층으로 뛰어올라갔음

그런데 여자가 발소리 듣더니 "으아어으어응먼으어어어아핳어으어어"하면서

슈퍼손가락 테크닉으로 1초만에 지집 비밀번호 누르고

막질질짜면서 집으로 들어감 ㅋㅋ 바로 문잠금 ㅋㅋㅋ

그래서 난 벨을 뚜드리지않고 문을4면 똑똑치고 "나랑께?" 하고 도망갔음 ㅋㅋㅋ

집안에서 여자가 "엄마 으으아어으어으어어" 하는소리 들리는데 어찌나웃기던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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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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