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재 상황 [대기권 돌파] -0-

 

 
[후쿠시마 원전 2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된 [귀없는 토끼]

56세의 유코 스미모토씨가 기르던 토끼들중에 기형토끼가 나온 것이다.
스미모토씨는 지난 5월 초에 귀없는 기형토끼를 발견했었다.
누가 토끼의 귀를 잘라 놓은게 절대 아니다.
흥미로운 것이 나타나 있다. 저 토끼는 색소결핍증을 앓고 있다는 거다.
(털이 모두 하얗고, 토끼 특징인 빨간눈이 없다) 이것은 저 토끼가
어떤 종류의 유전자이상에 의한 돌연변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자나지의 기형토끼 발견 두 번의 기사가 증명해준 바들
1)기형토끼들은 후쿠시마 나미에시에서 나타났다.
2)기형토끼들은 일본원전사태이후 동일한 시기에 나타탔다.
나미에시의 동일한 곳에서 5월 6일 이후 나타났다.
일본문부과학성은 3월 나미에시에서 토양샘플 1kg당 1500베크렐의 방사성 스트론튬을 발견했다.
IAEA는 그곳에서 시간당 161마이크로시버트 수치를 측정했다.

 
심장 구멍난 아이 출산 ;;;


원전사고 고작 1년도 안 되어서 이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짐

체르노빌 보다 더 심각하다고 함 - 일본정부는 숨기기가 바쁘고 우리언론은 너무 조용해서 탈임

우리나라 취재진 올해 3월달 일본 [후쿠시마 쓰나미] 취재 갔다 온 후 이번 9월달에

[방사능 피복] 됨.... 

참고로 [방사능 피해]는 10년 이후 더 심각해짐

체르노빌 같은 경우는 일본보다 조금 양호 했다고는 하지만..

10년 후 [각종암으로 사람들이 죽어 나갔고 - 기형아 출산으로 아기들이 살지도 못하고 죽어나감]

전문가들은 이번 일본방사능 사태는 체르노빌 보다 더 심할 것이라고 함

[4년 이후부터 피해 더 심각 할 것이다]

[도쿄]는 안심지역이라고 믿었던 일본 언론마져.. 이제 등을 돌리고 있음

도쿄 근처 방사능 수치가 계속 올라가는 중임 - 2년 뒤면 모르는 일이라고 보도 함

참고로 [도쿄]에서 일본캔 음료수에서 방사능 수치가 10배이상 검출됨;;;

[일본 수입제품 함부로 마구 쓰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