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악의 10대 재난사고

오늘은 역사적으로 지구상 최악의 10대 재난 사고에 대해서 객관적인 피해액
기준으로 알아본다.



타이타닉호 침몰로 당시 기준 약 1억 5000만 달러, 피해를 기록했다.



2008년 9월12일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달리던 열차가 정면 충돌하여 . . . . .
25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해 보상금 및 치료비 기타 약 5억달러가
지출되었다. 



2004년 8월26일 연료를 운반하던 화물차와 충돌하면서 교량이 파괴돼고
인근 지역 피해까지 겹처 약 $358,000,000의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해다.



가장 큰 해상재앙으로 알려지고 있는 해상유전 원유 생산기지에서 직원의 실수로
안전밸브를 오작동 시키는 바람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167명의
현지 근무자가 사망하고 막대한 시설물 파괴로 35억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초대형 유조선 엑숀 발데즈 호가 사고로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해 약 25억달러의
손실를 보았다.

특히 육지와 원거리인 바다 한가운데서 발생한 사고로 세계 여러지역의 피해보상과
수거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었다.



2008년 2월23일, 미국의 스텔스기가 착륙하면서 사고가 발생해 약 14억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으며,다행이 2명의 조종사는 비상탈출했었다.



1986년 1월28일 우주선 첼린저호가 발사 73초 만에 폭발하는 바람에 우주선 및 장비를
포함한 55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2002년 11월13일,유조선 프레스티지호가 원유 77000톤을 싣고 운항 중 폭발사고로
12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2003년 2월1일,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폭발하는 사고로 130억달러라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었다.



1986년 4월26일,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재앙으로 알려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로 약 200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었다.

오늘은 지구상 최악의 역사적 10대 재난사고를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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