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고백!! 댄싱스타 박지우 “나가수 출연당시 옥주현에 상처받아”

[뉴스엔 전원 기자]

'제시카고메즈의 남자' 박지우가 옥주현에게 상처입은 사연을 털어놨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제시카고메즈의 파트너로 활약중인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는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토크쇼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녹화에서 옥주현과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옥주현의 미션곡에 맞춰 환상의 탱고무대를 선보인바 있다.

당시 옥주현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은 박지우는 세계 대회 스케줄을 마치자마자 나흘 밤을 새며 옥주현을 지도하는 투혼을 발휘해 안무를 완성하게 됐다.

지우는 "생방송 당시 너무나 긴장했던 옥주현이 힘 조절에 실패, 잡고 있던 내 손등을 손톱으로 할퀴었다"며 아직 상처가 남아있는 손등을 들어 ‘영광의 상처’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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