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뚜레쥬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3일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소에서 ‘마음 나눔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이 캠페인은 온라인 상에서 전세계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내달 말까지 뚜레쥬르에서 마음빵 3종(생크림식빵,호두듬뿍,크림치즈데니쉬)을 구입해 받은 영수증을 뚜레쥬르 홈페이지에 개설된 캠페인 페이지에 등록하면 기부금으로 전환되는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김의열 CJ푸드빌 사장은 “전세계 소외 아동들에게 뚜레쥬르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헐 다 죽여 버리네.. ㄷㄷ

 

옆에 아주머니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