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때 상스러운 말을 하는 8살 딸의 머리를 후려친 엄마

 

 

 

0
0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번호 제목 날짜
308448 시청자가 별풍을 쏴야 bj가 먹는 방송 댓글1개 12-18
308447 복싱 포스터에 후원자 얼굴 박아넣는 이유 12-18
308446 아싸들이 MT가는 이유 댓글1개 12-18
308445 노가다 갤러리 바캉스 12-18
308444 부산에서 오해받기 쉬운 말투 12-18
308443 터지면 세계멸망확정이라는 화산 12-18
308442 구급차 이송중 최악의 상황 12-18
308441 일본 워홀러의 작별 선물 12-18
308440 쇠고기면을 뇌물로 바친 북한여자의 최후 12-18
308439 친누나가 여자로 보여요 12-18
308438 ㅋㅋㅋ 이상한사람됐네 댓글1개 12-18
308437 마트에서 7800만원 승인거절 12-18
308436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의 명언 12-18
308435 IQ 100 이상만 풀수있는 테스트 12-18
308434 술취해서 회사선배에게 카톡보낸 사람 12-18
308433 호불호 삼겹살 12-18
308432 브라질 처제와 함께하는 강릉 여행 12-18
열람중 식사할때 상스러운 말을 하는 8살 딸의 머리를 후려친 엄마 12-18
308430 같이간 친구가 기름값을 속이는데요 12-18
308429 누나는 왜 닭다리 안먹어? 12-18
308428 러시아식 방탈출 카페 수준 12-18
308427 못참고 편의점에서 김 사버림 12-18
308426 게임중인 남자친구 12-18
308425 올곧게 자란 아이들이 부모에게 듣던 말 12-18
308424 부부의 살벌한 말다툼 12-18
유머북 인기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