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아내 박현선 폭로새벽까지 외출, 전화하니 남자목소리(동치미)

 

 

그러면서 “초창기에는 집안 살림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다. 

주로 집에 가면 설거지가 쌓여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야기하면 

잔소리가 되기 때문에 그냥 설거지를 미리 해버렸다. 

그러면 같이하면 되는데 아예 하지를 않는다. 

제가 다 한다”라고 폭로했다.

또 양준혁은 “둘 다 주로 집에 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내에게 놀러 나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진짜 놀러 가더라. 

근데 새벽 2-3시까지 집에 안 들어오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그때까지는 이해했는데, 너무 늦게 들어오니까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근데 쪼잔해 보일까봐 참았다. 

그래서 ‘새벽까지 남자랑 같이 노는 건 아니지 않냐’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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