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했다 VS 그럴 수 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49364

 

요약 :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 맛집을 추천해줄 때마다 여기는 뭐가 부족하고 뭐가 어떻고 하면서 트집잡기 바쁨.

 

하루는 애인이랑 데이트할 곳을 추천해달라 해서 맛있는 곳을 추천해 줬는데 또 다녀와서는 의자가 어떻고 위치가 어떻고 불평을 하길래 짜증나서 카톡 차단하고 손절.

 

친구가 심했다 VS 그 정도로 친하면 솔직한 의견은 말할 수 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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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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