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직원 중 한명이 퇴근때 만원 전철 안에서 만화를 읽고 있는 걸 우연히 발견
이 후 사장실로 불러서 만화책 읽지 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뭐가 나쁘냐고 말하길래 해고 시켰다.
(유능한 사원이었지만 어쩔수 없이)
직장인들은 퇴근한 후는 자유시간이며 만화를 읽어도 된다.
그러나 그런 인간을 정규직으로 승격시키면 안되는 자유도 여기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통근 시간이 오래 걸리고 피곤해 한다는 건 알고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잠을 자면 어떨까?
한창 일 할 남성들이여, 미래에 위기감을 가지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건 어떨까?
핸드폰 확인과 쓸데없는 만화 보는데 인생을 낭비하는게 아닌가? 그대들은 아직도 학생인가?
라고 자신의 성공담에 적음.
놀랍게도 저 사장은 아직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