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서울대 특례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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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한창일 때 경제활성화의 일환으로 국산자동차 구입을 장려하며 국산차의 차량등록증과 엠블럼의 S를 떼서 제출하면 차량당 1회에 한해 서울대 입학전형에서 매우 높은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하네요.


현대 쏘나타가 국민차가 된 역사적 배경이기도 합니다. 요즘같은 사회 분위기에선 상상도 못하는 얘기죠...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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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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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구현
이건 구라같은데...
서울대 가고싶어하는 애들이 미신으로 소나타 이니셜 S 훔쳐가는게
당시에 유행이었는데..
내가 아는게 잘못된건가?
쯧쯔...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면 안되요.
유머게시판이잖아요.
meddle
안되요 아니고 않돼요
응?
안돼요
.
안돼요야 찐따야
meddle
안돼요 아니고 않되요
봉선이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소이
저거 글쓴앤 좀 맞아야겠다. 소나타 s띠던 시절은 imf전이야
meddle
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