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유지군은 과도하게 서울대출집을 과시하며 지방거주자를 무시한다 저런 과도한 혐오감은 애시당초 서울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고 서울에 와서 작은집이라도 하나 무리해서 구입한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보호할수있는 유일한 방어기재인것이다
또한 특정지역 사람들을 이유없이 과도하게 혐오하는것 또한 유아기부터 습득되어진 잘못됀 가정교육이 미성숙한 자아로 성장하며 고쳐지지못한 잘못된 인성으로 표출되고있다
스스럼없이 뻔한 거짓말을 하고 그걸 들키면 반성이나 대화를 하지않고 주제를 돌리거나 침묵하는것 또한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는것이며 그러니 계속 다른 자아를 만들어 다중인격을 형성한다
전체적으로 볼때 어렸을적 가학적인 부모슬하에서 가정폭력을 당했을 경우가 많고 그걸 벗어나기위해 여러사람에게 인정받길 원한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다중인격을 형성하는건 이미 많이 나빠진 상태이고 빠른 진료와 치료를 요망한다
지금도 보고 있다는걸 안다 창피한일이 아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서 상담받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