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에디션 짤들.jpgif

이분들이 있었기에 그 뒤의 역사도 있는 것 인데, 이분들이 뭐 사회주의와 협력했느니 공산주의 와 협력했느니 같은 개소리로 업적을 폄하하고 부정하는 개 짓 거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민주주의는 옳고 그름이 없고, 활용하는 자의 수준에 따라 타락하기 쉬운 제도나 아니냐의 차이인데,
그런 차이를 두고 제도 자체가 그르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은 민주주의에 가장 반하는 일이다. 우리나라 극우들이 의외로 잘 하는 실수이고 잘 빠지는 딜레마인데 , 이들은 본인 들이 민주주의의 수호자인것 처럼 주장하지만 사회주의도 아닌 공산주의식 개념과 딜레마에 빠진다.
독립이라는 것은 각설하고 이러한 열사와 의사들 주의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의견이 분분할 필요는 없는 일이다. 나는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도구를 쓸 수 있지만, 일제강점은, 내가 자주적으로 도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로서 살 수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파새끼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말로 개념흐리고 선동하는 짓에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지않길 바란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그 뒤의 역사도 있는 것 인데, 이분들이 뭐 사회주의와 협력했느니 공산주의 와 협력했느니 같은 개소리로 업적을 폄하하고 부정하는 개 짓 거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민주주의는 옳고 그름이 없고, 활용하는 자의 수준에 따라 타락하기 쉬운 제도나 아니냐의 차이인데, 그런 차이를 두고 제도 자체가 그르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은 민주주의에 가장 반하는 일이다. 우리나라 극우들이 의외로 잘 하는 실수이고 잘 빠지는 딜레마인데 , 이들은 본인 들이 민주주의의 수호자인것 처럼 주장하지만 사회주의도 아닌 공산주의식 개념과 딜레마에 빠진다. 독립이라는 것은 각설하고 이러한 열사와 의사들 주의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의견이 분분할 필요는 없는 일이다. 나는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도구를 쓸 수 있지만, 일제강점은, 내가 자주적으로 도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로서 살 수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파새끼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말로 개념흐리고 선동하는 짓에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지않길 바란다.

우파가 그걸 몰라서 일까요?
아니요 압니다. 알면서 그러는 겁니다
왜냐구요? 그들은 우파가 아니라 극우의 탈을쓴 벌래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좌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럼 나라를 위해서? 말도 안돼는 소리죠
그들은 그져 자신들의 시궁창 같은 인생과 비뚤어진 마음을 배설하려할뿐입니다 우파가 그걸 몰라서 일까요? 아니요 압니다. 알면서 그러는 겁니다 왜냐구요? 그들은 우파가 아니라 극우의 탈을쓴 벌래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좌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럼 나라를 위해서? 말도 안돼는 소리죠 그들은 그져 자신들의 시궁창 같은 인생과 비뚤어진 마음을 배설하려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