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술 취해 때려요" 맨발로 편의점 뛰어온 10살




화가 나네요

다시 엄마한테만 안 돌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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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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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아 진심 가슴 아프다 .. 어린나이에 얼마나 충격일까 한창 웃고 걱정없이 살아도 모자랄판에
διαλεκτική
창녕......
경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