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맨 놈들이 혐한 데모 중이던 애들이고
문신 떡대들이 그 헤이트 스피치에 항의하는 일본 시민
오토코구미 라고 전직 야쿠자였던 타카하시가 결성한 집단이고
오사카에서 혐한시위(헤이트 스피치) 할때마다 경찰과 함께 대립하는 걸 목격 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스'라고 저 대립을 주제로 하여 만든 다큐멘터리도 있습니다.
또한 헤이트 스피치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 하여 일본 최초로 '혐오표현 금지법' 제정을 이끌어낸 대단한 사람이죠
타카하시는 2018년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