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어느 구청 및 부산체육회 근황



가해자(선배, 남자2)들에 의해 피해자(후배, 남자1)가

 

지속적으로 폭행, 성추행을 당해왔는데 피해자가 신고했음에도

 

구청, 체육회는 알고도 모른 척을 했고

 

가해자들은 전국체전 참가해서 일정 모두 소화, 

 

피해자는 대학교 중퇴하고 정신과 치료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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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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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아니 조금 답답한게 구타를 당했으면 경찰 및 고소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아오  갑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