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하는 흑인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Oo
21세기판
흑인민주화운동을 응원합니다
meddle
상점 주인들은 무슨죄냐;;
ㅅㅅㅅㅈ
땅크로 밀어버려
너와나
저런사람들때문에 명목을잃고 욕을먹지
저건 시위하는틈을 탄 도둑질일뿐이지
대부분 시위와는 관련이 없고,

시위에 대해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거나

틈을 노려 방화하거나 약탈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극소수...라고 하더군요

다만 언론에선 저런 것만 주로 보도하고

더 웃긴 건

약탈하거나 폭력시위를 하는 건 백인들도 있는데

언론에 보도되는 건 주로 흑인들만 나온다고...
그리고 대부분 시위는 대부분 폭력적입니다.

그 중에 약탈, 방화도 종종 있으며

평화적인 건 인간 역사에 극소수입니다.

한국도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때

데모가 엄청났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광주만 기억하는데

광주는 군인들이 와서 학살한 경우이고

그 이전에 부산, 마산에 시위도 엄청났고

(박정희가 전두환처럼 부산 사람들 수백만명 학살하려다가 김재규 총에 죽어서 실패)



해방 되자마자 대구에선 약탈, 기습, 살인도 있었죠.
미국계정 sns만 봐도 극소수는 절대 아님.
이미 민간 방송국인 cnn도 털림.
악질적으로 고가품 상점과 식료품점만 터는데 걔네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이미 폭도임.

그리고 자꾸 시위는 어디에나 있다는데..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광주민주화때나 호헌조치반대 시위때도 민간인 약탈은 거의 없었음.

당장 가까이에 우리가 경험한 촛불시위때도 민간상점은 약탈안함.
걍 쟤네가 병신임.
쉴드치지마라.
ㅋㅋ
너 살아있는동안 한국에서 저정도 규모로 약탈 방화 일으킨 시위 있었음?
문재인
촛불시위하는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
oo
흑인이 인종차별 받아도
결국은 저런 놈들 때문에
흑인은 강도,살인의 대명사가 되는 거지
인종차별은 어느 나라에나 있습니다. 차이만 있을뿐이고

그것이 과격하느냐 은근히 하는 나라도 있죠(한국도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이며, 다만 대놓고 크게 하진 않는 편)

약탈, 방화는 다른 인종, 다른 사람들도 하는데

서구언론에서 주로 부각시키는 건 흑인입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서

사람들이 훔쳐가는 일이 많았는데

백인들이 훔쳐가는 건 별 말이 없거나 주로 보도하지 않았고.

흑인들만 주로 비춰주고, 안좋게 말을 합니다.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때도

서구 언론(미국과 유럽)은 주로 아시아들만 보여줬습니다.

마치 아시아인 =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듯 말이죠

그래서 극우적인 백인들은 아시아인들만 보면 폭행을 가하거나 욕을 하고, 온갖 인종차별 행동을 한 것이죠



유럽과 미국에서 자국민 확진자가 넘쳐나고

엄청나게 죽어나가도

코로나가 나오면 주로 아시아... 사진이나 화면을 비춰주다가

최근에서야 자국민을 보여줍니다.
대부분 시위는 평화적인데..

그걸 오히려 부추기는 게 언론과 정부, 경찰의 과격적인 행동이죠.

그것 때문에 평화적인 시위마져도 과격해집니다.

트럼프 정부로선 일부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meddle
아니 스크롤 내리다가 실수로 추천눌렀네 ㅅ.ㅂ
추천 받은 김에 일부로->일부러 좀 고쳐라
meddle
그리고 확증편향에 빠지지말고 가능한 한 다양한 성향의 언론에서 보도하는것들을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걸 추천함
ㅋㅋ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308973 전통요리 때문에 난리난 스위스 01-15
308972 이런 사다코 어떠십니까? 댓글1 01-15
308971 이 브랜드가 외국인들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01-15
308970 서울대 의대생이 과외로 버는 돈 01-15
308969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진 미국의 약탈 규모 01-15
308968 여자들이 마라탕에 환장하는게 어느정도냐면 01-15
308967 여직원이 키보드를 만지고 싶어해요 댓글1 01-15
308966 한국 드라마 소재가 허구가 아님을 증명 01-15
308965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 01-15
308964 1980년대 초 물가수준 01-15
308963 전생에 공을 세운 남편 01-15
308962 고3이 된 학생의 가족 01-15
308961 낚시에 미쳐살던 불알친구 썰 01-15
308960 한국에서 보낸 지원물품 받고 욕하는 우크라이나 군인 댓글1 01-15
308959 일본 방송에 나온 전주 1박 2일 01-15
308958 도대체 왜 비싸 졌는지 모를 음식 댓글1 01-15
308957 지방은 차 필수인 이유 01-15
308956 130만원만 벌어도 행복한 처자 01-12
308955 친자 확인쇼 레전드 01-12
308954 군필이 인정하는 고급식단 01-12
308953 여자들이 왠지 모르게 기가 죽어 나오는 장소 Top 3 01-12
308952 대전 그 자체라는 성심당 근황 01-12
308951 남친이 야스 중에 이불정리함 01-12
308950 뉴진스 하니 흑어공주 사진 여시반응 댓글1 01-12
308949 혼인신고 후회 됩니다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