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서 트로트로 전향 후 20대 시절부터 옷가방 하나 둘러메고 버스타고 기차타고 행사장을 전전하며추운 날씨 벌벌떨며 대기하고그래도 긍정적인 각오로 노래 한곡 한곡 제대로 부를때까지 하루 몇시간씩 맹연습을 하며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가수
성공하는 사람들의 그 이면에는 포기라는 말은 없이 묵묵히 부단한 노력은 공통적인 모습인듯
어떨땐 하루 500장까지 싸인
무명시절이 있었기에 팬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팬들에게 항상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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