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이라는게 조또 아닌게, 지금 부계쪽 혈연위주로 모이는데, 할아버지,삼촌은 유전자 근연도 1/4짜리, 4촌은 1/8짜리, 5촌당숙은 1/16, 6촌은 1/32
가 내 유전자와 일치한다.
나머지 3/4, 7/8, 15/16, 31/32 인 다른 분들이 존재하게 되는데그 많은 사람들은 쏙 빼놓고 부계쪽으로 이런 사람들과 친인척관계를 이루는게 일반적.
지금 혈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만큼 나랑 DNA 근연도가 가깝지만 어디에 계신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이 존나리 많다는 것이다.
이런거 생각하면 에미성씨 같다 붙여 김홍길동, 김양귀비 이런씩으로 부모의 성씨두개만 달랑 쳐붙여서 이름 부르는 페미들이 얼마나 돌대가리들인가 생각해봐...
내가 지금 김씨지만 위로 올라가면 김박최이손송여오정.... 수많은 성씨가 뒤죽박죽이 되어있는 걸 알 수있다.
굳이 지 에미 성씨를 같다 붙여 봐야 아무 의미가 없는 짓
나였으면 그냥 줫다 오자마자 3시간이 할정도면 엄청 재미있게 하는건데 그러니까 갖고 싶다고 생각 드는거고 솔직하게 갖고 싶다고 하는데 나같으면 그냥 데리고 나가서 하나 사줬다 지가 거지같이 좁쌀영감 인건 왜 빼놓고 글을 써놨냐 난 설날에 고1 사촌동생이 내가 신고간 신발 너무 이쁘다고 자기도 어른되서 돈벌면 저런 신발 살거라고 하길래 다음 주 주말에 나오라고해서 똑같은거는 품절이라 못사주고 다른거 사줬다 트리플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