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촬영이 있긴했으니 저말이 나오긴 했지만.. 저기 돈 어마어마하게 벌수있으니 일단 뛰어들고 보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네요. 일부 여자들이 막상가보니 사람들앞에서 저런거 찍기 싫어서 중간에 그만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대부분 주는돈이 많아서 그냥 한다고 하네요. 돈도 별로 못받고 저 일할거면 여자들이 미쳤다고 하겠어요..
알려진 남자배우들이 한편에 몇백받는다고 들었음. 여배우들 초짜들이 나와도 몇백씩 받고 연예인이였던 사람이나 미인대회 우승, 얼짱출신 등 이런거 명함 달고 대뷔하면 대뷔 처음부터 일반 여배우들이랑 몇배는 차이나게 받음. 저런 일들이 약간 어두운면만 보여서 그런거지 다른 배우들은 저런 어두운면을 겪고 다 극복해서 잘사는건 아니라고 생각됨. 솔직히 다들 돈벌려고 뛰어든건 맞는말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