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냉동 트레일러를
임시 안치소로 쓰고 있음.
의료기관 병상 부족 심각한 수준.
소방관 확진자만 500명.
뉴욕주만 하루에 779명 사망.
이미 9.11 희생자 규모의 2배를 넘은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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