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운전 간접체험..

저정도는 어느동네가도 다똑같음 부산택시라서가아니라 택시라서 다똑같은거고 부산오토바이라서가아니라 오토바이 모는새끼들은 다똑같은거고 부산김여사라서가 아니라  김여사라서 폰보고있는거고

부산만 유독 헬이라고 유명한건 뭘로 설명할래

부산이라 저런거임 부산사는넘이네 이넘

부산가서 운전해본사람중에 저거 못느껴봤을 사람이 없는데... 부산 사람 맞죠??

부산에서 운전해봤나요? 꼭 체험해봐야 알런지

우리동네는 저런거 본적 없는데;

출장때문에 어지간한 도시들 다 가봤지만 부산이 최고다....

허허 라도에서 운전을 안해 봤구먼! 거기에선 경찰차 옆에 있어도 신호위반은 밥먹듯이하고 칼치기, 과속은 기본 음주운전은 보너스지!

ㅋㅋㅋㅋㅋㅋㅋ응 이넘도 부산사는넘

부산사람 맞네요... 뜬금없이 전라도얘기를 왜 ... 친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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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질급하고 고집쌔서 저런걸 수 있는데 부산 도로자체가 운전자에게 참 배려가 없어서도 영향이 있음

라도나 부산이나 특유의 지방색깔이 강한곳은 특유의 근성같은 것들이 있다  짱개랑 비슷하다

부산애들도 지갈길갈려면 저렇게 공격운전해야될듯..

댓글 참 장관이다... 그런 본인들은 신호딱지 주차딱지 한번도 안끄어본 놈들이냐?

네...주차야 그렇다치고 설마 신호위반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