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관두고싶어하던 여동생이 다른 곳에서 AV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이야기.
여동생이 날 불러서
'오빠, 나 AV에 나가도 될까?'
라며 상담을 해왔다.
나는 타이르는 듯이 말했다.
나 'AV 업계는 무서운 곳일지도 모르니까 오빠가 먼저 데뷔해서 조사를 해둘게'
여동생 '하지마 부탁이야. 미안해 그런데 안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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