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실존했던 아기 배달 서비스.jpg



때는 대공황시절.

 

먹고 살기도 힘든 판국에 먼거리를 여행해서 가기도 힘들었기에 그나마 잘사는 친척에게 아기를 우편으로 부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당시엔 불법이 아니라서 우표랑 주소만 붙이면 우체부가 진짜로 받아가서 배달을 했다고....

 

10~11파운드 무게부터가 화물이고 그 이하는 우편요금만 받았기 때문에 그냥 우편요금만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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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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