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어제 엄청났다. 그래서 나는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에게 문자를 보냈고, 그녀가 봉준호 감독에게 문자했고, 봉준호 감독이 다시 통역사에게 문자해 통역사가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 누드를 보냈는데 답이 없었다” 또 엘렌 드제너러스는 ‘기생충’에 대해서 “이 영화를 보고 우리집 지하실도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봉준호는 영어도 몰라서 통역사 없이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고 묘사.
덤으로 미국에서 개봉관이 늘어나기로 되어있던 영화 기생충의 스포일러도 서슴없이 얘기함.
이 내용이 알려지자 유튜브에서 싫어요가 좋아요를 앞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