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면 슬픈 만화







왜 다리를 건너야 하는지를 안 가르쳐주고 맹목적으로 무조건 뛰는 법만 알려주는 부모
정작 필요한 생존법이나 사회에서 살아가는 법은 제대로 안 가르쳐줌
자식은 '하라는 대로 하고, 잘못 한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고통 받아야 하지?' 라는 생각으로 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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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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