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최연소 애널리스트 300만원을 100억으로 주식신화 법정구속.gisa



19살에 300만원 종자돈으로 100억 불린 주식신화

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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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7일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조모(28·여)씨의 
이마를 맥주병으로 때려 부상을 입히고, 인근의 다른 주점 앞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이모(26)씨에게 “112에 신고하냐”며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파출소에 연행돼 경찰관 얼굴에 물을 뿌리고 30분간 난동을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는 다른 경찰관을 발로 걷어차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내가 10억만 쓰면 너희 다 죽일 수 있다"

"1억씩 주고 너희들 죽이라면 당장이라도 죽일 수 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제이에스 대표이사 복재성 씨(32)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복씨가 잘못을 시인하고 뉘우치는 모습은 별로 보이지 않고,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자신의 경력을 내세워 책임을 모면하려고 하는 등 불량한 태도를 보인 점 등을 감안해 형을 정했다


100억 벌었다고 황제된 줄 암.. 빌게이츠형님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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