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그림쟁이와 천재 작가의 만남







일본만화 작가 가모우히로시 는 1993년 "떴다 럭키맨" 이라는 만화로 데뷔.

9년간 만화를 그렸지만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데뷔를 못하다가 결국은 겨우 데뷔를 했지만 그림체가 너무 좋지 않아 "떴다 럭키맨" 마저도 연재를 끝내게됨

그러나 스토리를 생각하고 구성하는 능력은 정말 뛰어났던 그는 한 만화의 내용을 가지고 편집부를 찾아감

하지만 편집부에서는 스토리는 아주 좋지만 그림체가 이상하다며 이 마저도 연재를 못하게됨

그러나 편집부에서 그림은 엄청 잘그리지만 스토리는 그저 그렇다는 한 만화가를 소개시켜줌.

럭키맨 작가는 오바츠구미 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편집부는 이 둘을 팀으로 묶어 만화를 연재시킴



그 만화는 바로.....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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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만 쓴 작가가 그린 그림



라이토와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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