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몸 팔다가 체포된 누나들













불법 취업알선 혐의로 한국인 여성 경영자 등 7명 체포

관광비자 자격의 한국인 여자들 성매매 불법 취업으로 체포

경시청에 따르면 심혜란(37)씨의 가게는 입구에 자물쇠를 걸고 벽을 세워

단골손님만을 상대로 2년 동안 약 3억7천만엔(37억원)의 매상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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