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라면 들쑤시더니 자기 이름 라면 출시 | |
이번에 그릭요거트 들쑤시고나서 요거트 광고모델 나선 거랑 비슷한 사례가 이미 있었네요. 1. 시중 판매되는 라면 제품은 해롭다고 깜 2. 방송에서 직접 자기가 건강한 라면 만들었다고 보여줌 3. 자기가 만들었지만 조미료가 들어갔기 때문에 '착한라면'이라고 못 부르겠다고 밝힘 (겸손한 척) 4. 라면 이름 공모전 개최 (뜬금없이 이건 왜??) 1등은 '이영돈PD의 착한라면'으로 선정!!! 5. 네티즌 수사대, '착한라면'으로 채널A가 방송 6달 전에 상표등록 한 것 밝혀냄 즉, '착한라면'이라고 못 부르겠다고 한 건 가식 떤 것 뿐... 게다가 1~3등 당선작 모두 채널A가 이미 등록한 상표. 6. 팔도와 제휴해 이영돈 PD 이름 붙인 '正라면' 출시, '착한라면'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서 홍보 중 ........... 방송으로 명성도 얻고 돈도 벌고 참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