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정도가 심한 여초사이트의 광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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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의 시작은 무한도전 식스맨 으로 특정 오빠들을 지지하는 이들이 

작년의 짜집기로 편집된 녹음본을 여초사이트 에 뿌리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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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욕을 하며 기사 내길 협박. 유세윤의 이혼을 바라고 개인 사업체 에까지 몰려가자는 여성시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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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하차 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닌 3명의 인생이 모두 끝나길 원하는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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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종용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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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방송인님께 '코를 잡아뜯을까보다' 라는 발언을 작년에 했다는 기사를 지금 쓰는 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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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 사람 1명 죽어야 끝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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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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