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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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놀고있는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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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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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어감을 지적하는 좋은말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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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줄사람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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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4학년 지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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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좋아하는 지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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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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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거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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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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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안전=? 청결을유지시켜건강하게해준다는심오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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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발끝까지 누나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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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머리도 말려주고 옷도 입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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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경동이는 성장장애(?)라는 병때문에 발육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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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씩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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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이 어릴 적(지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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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유치원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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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가 작은 동생 옆엔 항상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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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 좋아하는 지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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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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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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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갈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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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손을 놓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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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1학년 경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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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데려다주고 발걸음을 떼기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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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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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 동생 잘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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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경동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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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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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반에 온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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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보이지않아 다급해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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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휴게실에서 티타임 즐기고있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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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친구들한테 놀아달라고 부탁해주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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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놀아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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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업시간마다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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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아이들보다 체구가 정말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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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으로 공모양을 만들라고 시킨 선생님께 내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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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주사 지원도 곧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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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체중 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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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주사를 오랫동안 계속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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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키가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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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밥많이먹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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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끝난 후 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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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비수와도 같은 질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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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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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내가 약초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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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 자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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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동생돌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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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 일하시고 계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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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집에가자고 계속 누나한테 보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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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서 우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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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아빠가 쉼터에 데리러 올때까지 기다리기로 아빠와 약속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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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동생을 달래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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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이 집으로 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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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엄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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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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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못해줘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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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위로 잘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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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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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요점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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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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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누나가 챙겨주는게 당연한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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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쉼터에 늦게 온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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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자마자 폭풍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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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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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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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지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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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의젓해보이지만 아직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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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김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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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저수지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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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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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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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엄마, 지숙이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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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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