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페같은 경우에는
보통 알바가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일반음식점도 그렇겠지만
혹시 연애는하고싶고 용기는없고 카페 알바녀 가 맘에들경우에 최상의 꼬시는법을 알려준다
내친구중에 모쏠새끼 있는데 피시방녀가 맘에든다고 했었다..
상남자중에 상남자라 그냥 번호좀 달라고 했는데 무심코 거절을 당했다고한다
저런식의 멘트는 여성이 맘에들경우도 주지않을수가있다..
물론 내가 이제부터 알려줄 방법도 어떻게보면 그렇게해서 잘될수가있나?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귀담아 들어보길 바란다.
우선 카페들어가기전에 현금을 준비하고 혼자 가도 상관없지만 친구들이랑 가는걸 추천한다
위에 이유는 좀있다 설명하겠다.
맘에드는 음료를 주문하고 현금으로 계산을한다
이때 보통 알바가 현금연수증 해드릴까요 라고 말하는데
그때 "네 해주세요" 라고하면
번호를 찍거나 알려달라고한다.
그때 "진짜 제 번호를 몰라서 그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요?"
라고하면 알바녀가 당황해서 100 이면 90선뜻 말을못한다
이때 "번호좀 알려주실래요? 그쪽으로 전화하면 보이잖아요" 라고 멘트날려준다
이건 그냥 교과서식으로 쓴거고 일게이들은 알아서 잘 응용하길바란다.
그러면 알바녀의 번호를 알수있다
친구랑 가는걸 추천하는이유는 혼자가서 저렇게하면 속이뻔히 보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