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을 보면 사고가 꽉 막힌 고집불통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장위안을 보면 중국의 인식이 장위안 처럼 꽉막힌...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패권 국가가 되는 미래는 좀 암울하다고...
미국은 아무리 개망나니 짓을 해도 남의 눈치는 좀 본다
그러나 중국은 중화사상에 꽉막혀 어떤 짓을 할지 참...
중국의 인권은 20년 전에 탱크로 밀어버린 천안문 사태 이후
한 절음도 진전이 없는데....
장위안은 중국 내부 문제를 모르면서 간섭하지 말라는 것이다
중국 인권을 말하면 다 니네들 잘못이고
어떠한 보복도 다 하겠다라는 위험한 발상이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