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침날린 연합 사령관.jpg

 

 

비무장지대 지뢰가 폭발하여 장병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사령관은 헬기를

대기 시키라고 즉각 명령을 내렸고 학국측 장교들은 한국군 수뇌부 누구도 가지 않은

상황에 연합사령관이 먼저가면 곤란하다고 하자 사령관은 한국군은 체면 때문에

부하가 쓰러져도 찾아가지 않는가 라는 일침을 하였고 그의 사무실 한켠에는

지난 30년간 같이 군생활하다 사망한 부하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고 그들의 이름을 다외우고 있었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