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개막장 실화(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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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부부가 나오는데 아내가 2년 넘도록 아이가 안생겨 입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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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입양한 손녀가 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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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존나 답답해서 점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입양한 유리때문에 생길 애도 안생긴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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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셋이서 식사를 하는데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된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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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리'라는 딸을 낳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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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시어머니는 유리가 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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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유리가 쓰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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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땅콩알레르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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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당연히 시어머니를 의심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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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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