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물

개가 새벽 4시에 토했다... 내가 치우는 동안, 개가 등을 두드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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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잘한다개... 굿 보이..."






우리 개는 다른 사람의 무릎에 앉아서 내가 보고 있는지 꼭 확인을 한다.
오늘 밤에는 우리 아빠 무릎에서 저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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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나냐? 질투 나지? 약오르지롱??"








우리 야옹이는 내가 욕조에 들어가 있으면 내 발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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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무서움도 없는 곳으로 편히 가라냥"









할머니가 오셨을 때 우리집 로트와일러 애교부리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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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있는 동안 우리집 야옹이가 박스 엄폐물을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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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던 때가 그립다냥........."





요오물


번역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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