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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요망)여자연예인 매장의 숨은 주역들
바로 여성시대 유저들이다.
어떻게 이들의 마녀사냥이 가능할까?
1. 여시뉴스데스크
여시에 여시뉴스데스크란 글이 매일 수시로 올라온다.
포털순위권의 연예기사가 주류를 이루고 그밖에 남녀 이해득실이 얽혀있는 기사들이다.
기사 전문과 좌표(링크)가 찍혀있고, 걔중엔 현재 베플 유무까지 포함되어있다.
65만 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여시들이 좌표를 타고 바글바글 몰려가서 여시 입맛에 맛는 댓글들을 달고
품앗이하듯 서로서로 댓글 추천을 눌러줘서 그게 여론인양 조작을 한다.
2. 여기자들의 지원사격
여시에 있는 여기자들과 여시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보면 된다.
이쁜 여자연예인들에게 말도 안 되는 꼬투리를 잡고 그에 대해 논란이 불붙기 시작하면
연예부 여기자들이 관련 기사를 올려서 판을 깔아준다.
그럼 여시들이 좌표타고 우르르 몰려가서 여론조작을 하는데 여기가 끝이 아니다.
3. 기사가 뜨기 전후로 커뮤니티들 선동은 필수
처음엔 쭉빵 등 온갖 여초커뮤니티에 여시하는 애들이 슬쩍 가서 글을 올리고 간을 본다.
그 글에 여시하는 애들이 삼삼오오 달라붙어 선동을 위해 노력하고 거기에 낚이기 시작하면
여초커뮤니티->일반커뮤니티순으로 선동영역을 넓힌다.
이에 관한 대표적인 경우가 장동민, 서지수, 아이유의 경우이다.
요즘은 메갈하는 애들 대부분이 여시한다는 사실은 제법 아는 애들 많은데
연예기사 여론조작과 마녀사냥의 주역이 누군지, 어떤 메커니즘을 거치는지 의외로 모르는 애들 많더라.
미끼를 풀고
좌표 투척
미끼를 물면 이슈를 확대,포장시킴
절대 현혹되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