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부모님 살인청부당했던것 후기

혹시 모르는 사람은 http://pann.nate.com/talk/331984846 보셈

 

 

후기글 링크

http://pann.nate.com/talk/331995809?page=1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자기일처럼 나서주셔서 정말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분한분씩 찾아뵈어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6월 14일 새벽2시경 글을올려 네이트판의 글이 이슈화가 되자

같은날 6월 14일 오후5시경 가해자들의 측근과 소씨(*춘성)가명 의

아내가 찾아와 저희 부모님께 합의를 해달라며 부탁을 해왔습니다.

이글이 이슈화되기전 소씨(*춘성)가명측근들의 태도는 어차피 폭행으로 2.3년 살다 나올거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나오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이커지자 갑자기 약속도안잡고 저희부모님을 찾아왔습니다.

소씨(*춘성)가명도 강동구출신이고 저희아버지도 강동구에서 회사를 꾸려오셔서

겹치는 지인이 많은 편입니다.

소씨(*춘성)가명도 분명히 전에있던 1차공판에서

 반성의 기미란 보이지않고 재판장에서는

근엄한표정으로 저희부모님을 똑바로 쳐다보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글을보고분노한 여러분들에게 겁을먹어

 합의를 해달라하며 소씨(*춘성)가명사건의 변호인도

저희 부모님을 찾아와서 게속 설득하셨습니다.

저희부모님 정말 착하고 둥글게 세상사시는 분들입니다.

이럴때는 착한게 원망스럽고 정말 분합니다.

저는 절대 합의해주지 말라고 말했으나 저희부모님은 기어이 용서한다며

합의를 해주셨습니다.

저희부모님이 합의를 해주자마자 제가우려한대로 일이 터졌습니다.

소씨(*춘성)가명의 사위라는 사람이 합의를 했으니 폭행으로 다끝났고

당장 글을 내리라고 태도를 돌변하여 반협박 식으로 글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이슈가되자 약속도 잡지않고 저희부모님을 찾아온

소씨(*춘성)가명의 측근들인데 합의를 하자마자 태도를 돌변하여

합의한날에 맞춰 인터넷글을 올린 이유가 뭐냐고 묻더라고요


제가 여러분들께 알리기위해 글을 올린이유는

사건일어난 3월10일부터

2달동안 저희가족식구들 전부다 기다리면서 벼루고 있었습니다.

사과한통없더니 오늘에서야 이슈된 글보고 찾아와 합의를 부르다니..

소씨(*춘성)가명의 사위라는 사람은 의사라고 합니다.

소씨(*춘성)가명사건의 죄목을 폭행을 바꾸신

 동부지법 수사담당 검사님도 전화하셔서

합의했으니 당장 글내리라고 요구를 하셨습니다.

폭행이라는건 그들의 주장이며

저는 죽이지못해 통탄하고 아쉬워하는 그들의 녹취록을 올립니다.

인도네시아의 국민들은 마을에서 직접주민들이 화형하고

벌을 줘버린다는데 이럴땐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글을 절대 내리지않겠습니다.


저는 소씨(*춘성)가명 과같은 큰사업가도 아닙니다.

소씨(*춘성)가명처럼 심부름시켜서 사람을 죽일 생각도 없습니다.

소씨(*춘성)가명처럼 그의가족을 망치고 죽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저의 간절한 소망은 단하나 입니다.

다시는 저와같은 소씨(*춘성)가명 사건의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이사건은 분명히 강동경찰서에서 살인교사로 송치를 했는데

동부지법 검사님은 폭행이라고 죄목을 바꿔 기소한 이유도 알고싶습니다.

국민은 알권리가 있고 소씨(*춘성)가명와 같은 청부살인업자와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소씨(*춘성)가명 사건의 가해자들은 폭행을 일으켜서 합의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살인교사를 하였고 살인을 시도한 살인자들입니다.

 

현재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방송국 취재 준비중입니다.

도움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를 입은만큼 소씨(*춘성)가명사건 제2의 피해자가 나오는 일이없도록

끝까지 노력하고 싶습니다.

도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정말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순으로 보면 각종 미디어매체에서 연락 오는중

 

제발 일커졌으면 검색하니 누군지 사진도 뜨더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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