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전개, 깜짝 놀랄 반전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졌다.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영화! - 박찬욱 감독아름답고 광폭하다. 기억에 오래 남을 영화! - 최동훈 감독손예진의 광기 어린 연기에 압도당했다. 올여름 가장 격렬한 영화 - 김지운 감독
광적인 에너지가 끝까지 질주하는 영화! 손예진의 못 봤던 얼굴들이 나와 황홀한 느낌으로 봤다 - 이해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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