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윤아의 손 편지..          신인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찍는 드라마 종방연마다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손편지와 선물 준비


- 너는 내 운명 촬영 당시 스텝이 본 윤아 일화  - 

여주인공이었지만 신인이라는 생각에 따로 의자를 준비하지 않았던 윤아....
마땅히 앉지도 못하고... 근데 주연이라 할 일은 많았던 윤아가 안쓰러워 
스텝 한 분이 감독님 없을 때 계속 감독님 촬영 의자에 앉으라고 이야기를 함.

근데 윤아는 끝끝내 한 번도 앉지 않았다고...

나중에 윤아가 쫑파티 때 그 스텝분에게 그래도 자기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해주신 거 정말 고마웠다고 카드 써서 드림..

 

 

...^^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