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톡녀에 고민..
여기까지 뭔가 싶었음 그냥 돈을 안준다거나 그냥 선풍기하나 없는 작업장이 겠지했음
근데 시발 밑에 내려 보라고 해서 내려봤음
왠걸?
시발 이게 사람 사는 똥 수간 이냐 너무 하지않냐?
우리집 멍이도 이런대서 오줌 싸고 똥싸지는 않는다. ( 집 아무대서 쌈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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