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V00GH2P7FGN8D2P596X.jpg 
4L025VI9GE69GSSE3B23.jpg 
6RSV730Z5SMU545431ZJ.jpg 
48X6XDJILNWDL40R19T9.jpg 
67LU231D547U3M08S406.jpg 
9905TB979682Q30YXTD5.jpg


8993678S4D0T62AAXDY9.jpg 
E17CR4ODHCM3HH273OKR.jpg 
UGQV0W1317LW0058929Y.jpg

X4301CTUL85I1T1FUJZ3.jpg




 344XEC4444ZWA9EF2L34.jpg

한 사진작가가 고래를 찍기 위해 무려 25년간 전 세계 바다를 누빈 결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걸작이 탄생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영국의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스완(Christopher Swann)의 혼이 담긴 사진 11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래들은 마치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동감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크리스토퍼는 "이 사진들은 지난 25년간 쏟은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며

"할 수 있는 한 계속 바다를 항해하며 사진을 찍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어드판다  Christopher Sw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