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원래 가수가 꿈이어서 제가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는 영상을 큰 회사에 보냈다. 감사하게도 다 연락이 왔다. 태현 형이 있던 소속사의 대표님이랑 본부장이 먼저 연락을 주셨다”고 답했다.
데프콘은 “SM이랑 YG, JYP 다 보냈었냐.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겠다”라고 콧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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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영상 보냇는데 대표랑 본부장이 연락오는 클라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