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져본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아 사실 처음 아님 ㅋㅋㅋ 그 전에 찜질방에서 중딩 보지 옷 사이로 본 적 있음. 궁금하면 ㅁㅔ세지 ㄱㄱ 앤 속옷도 안입었더라)
아무튼 그렇게 만지다가 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근데 찜질방 옷은 트레이닝 복 처럼 고무 밴드가 있잖아. 손 넣을때 늘어났다가 잘못하면 고무줄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서 배에 자극이 가해져 깰 수도 있으니 (이해 됨? 필력 ㅎㅌㅊ ㅇㅈ) 존나 조심히 찜질복 하의 안으로 손을 넣었다,
바로 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시발 흰색 팬티가 바리게이트 마냥 또 버티고 있더라.
1초 정도 생각햇나? 바로 팬티 안쪽으로 한번에 손을 넣어 찜질복과 팬티를 한번에 들어올렸다.
검은색 털이 잘 보이더라 ㅎㅎㅎㅎ
잠깐 본 뒤 바로 털을 만졌다..
내 ㅈ털과는 다른 느낌은 개뿔 그냥 털이긴 하던데 ㅈ대신 ㅂㅈ가 있으니 너무나 황홀했다.
그렇게 털과 그 털있는 곳에 살짝 도톰한 살이 있는 곳? 쫌 만지다가 바로 손가락으로 ㅂㅈ를 쓸었다.
근데 그땐 아다라 구멍 위치는 야동을 통해서만 배워서 넣을 수 있을지 몰랐는데 그냥 살짝 손가락에 힘주고 보지를 쭉 쓸다보니 엉덩이쪽으로 가다보니 손이 살짝 들어가는 곳이 있더라.
아다들 꿀팁이다 ㄹㅇㅍㅌ
그렇게 구멍을 발견하고는 한손으로 넣었다 뺐다를 무한 반복했다.
그때는 넣고 흔들어야 여자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채 넣었다 뺐다만 반복했다.
그렇게 5분정도 애무를 해주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잠깐 멈추었다.
여자애가 정자세로 누워있다가 바로 옆으로 돌아눞는게 아닌가?
엉덩이를 만져줄까 고민하다가 ㅂㅈ가 더 탐나서 가슴 좀 만지다가 바로 정자세로 눞혔다. 그리곤 다리를 조금 벌리게 한 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또 손가락을 쑤셔댔다. 동시에 또 상의를 가슴 위로 올려 젖꼭지를 애무했다.
두개 동시에 하기에 아다인 나는 어려워서 바지 안의 손을 빼고 젖꼭지 빠는데 집중을 하던 차에
여자애가 비명지르면서 일어났다.
일어나면서 내 머리 끄덩이를 잡더라
ㅈ됨
바로 사람들 다 쳐다보고 옆에 애 엄마도 깨고 ㅅㅂ
ㅁ미안하다하면서 바로 목욕탕으로 도망치고 나갈 타이밍 재던 중에
경찰와서
조사받고
검찰청가서
조사받고
2달간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받고 사회에 나왔다.
ㄱ그덕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씨발 존나게 물 많이 나왔는데 거 걍 함 대주지 시발년 좋았으면서...
이 외에서 찜질방에서 존나 많이 만져댔다. 처음 만진게 중3이었다. 이때는 진심 호기심이었던것 같은데
그 이후로 찜질방은 접고 고2때부터 엘레베이터, 버스에서 존나게 만지고
20살 되서 우연히 찜질방을 가게됬는데 거기서 다시 천국을 맛본거지.
찜질방에서는 중3 여자애들 단체로 와서 단체로 만진 적 있고, 또 대학생 커플이 자는데 옆에서 여자애 존나게 만졌다. 남친인줄 알았는지 내가 만지던중에 여자애가 나 안아서 존나 심쿵했다. 그 외에도 중2? 정도 되보이는 여자애 만지다가 걸린적(이땐 바로 도망쳐서 안걸림) 등등 많음
그러다가 징역 갔다오고 정신차리고 그런 짓 안하고 잘 살고 있다.
내가 볼 땐 뭔가 정신적인 병인것 같다. 어린애들 좋아하는거나, 일반 섹스가 아닌 무기력한 여자를 범하고 싶어하는 증상 등 이런 게, 근데 누구한테 쉽게 말 못하는게 문제다.
물론 지금은 감성보단 이성이 날 지배하고 있다. 징역가서 고생좀 하니 변하게 됬다. 근데도 사실 위에서 말한 병은 못고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