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가게로 들어오자
안절부절 못하며 주저앉는 여자
퇴근할 시간이 되서도 울며 나가질 못함
나가보려다 도망치듯 화장실로 도망침
따라들어온 남자는 주인까지 위협하며 억지로 문을 따려하고
남자가 버티니 결국 나왔지만 두려움에 떠는 여자
결국 남자의 손에 끌려나감
그리고 6시간 뒤 모텔방에서배가 저렇게 부풀어오를정도로 맞아죽은채로 발견됨
1. 이혼한 피해자는 두 자녀를 데리고 살다 미혼인 남친을 만나 사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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