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딸도 지겹고 물봉딸 쪼임 개쩐다해서 한번 해봄
일단 체온이랑 비슷하게 해야된다길래 온수 받아놓고
비밀봉지 3개 챙겨서 그래서 짤방처럼 두개채우고 묶은다음 완성됨 (짤은 퍼온거임 저거보다 더 엉덩이 모양처럼 나옴)
완성하니 그럴싸한게 뿌듯하더라 존나 잘만들어짐
근데 그냥 집어넣으면 뻑뻑해서 안되고 꼬추에 뭐 발라야된다길래
본인 상남자라 로션같은거 집에 없어서 참기름 조름 뿌려서 바름
미끌미끌한게 준비가 다되가지고
넣는데 와 씨발 내가 온도를 퍼펙트하게 맞췄는지
자지가 살살 녹으면서 진짜 꽉 쪼이는게 보지속에 쑤시는 기분들더라
와 그상태로 신나가지고 두손으로 뒷치기할때 엉덩이감싸쥐듯 그립을 딱 잡고
그상태로 일어서서 진짜 오 씨발 썅년 퍽킹 오 예 이러면서 막 박음
ㄹㅇ 진짜 박는기분듬
야동도 뒷치기 나오는장면으로 틀어놓고
조금만 더하면 갈꺼같은데 자세가 안나와서
참기름 다시 듬뿍 바르고 침대에 깔아뭉갠채로 박아댔는데
그대로 터지면서 방바닥 난리남 시발
1시간동안 침대랑 방바닥 닦고 말리고 질질짜다
빡쳐서 내일 겉에 봉투를 비료포대꼬매서 제대로 만들어볼 예정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989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