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애칭을 정하기로 한 맛있는 녀석들

1.jpg 부드러운 애칭을 정하기로 한 맛있는 녀석들2.jpg 부드러운 애칭을 정하기로 한 맛있는 녀석들3.jpg 부드러운 애칭을 정하기로 한 맛있는 녀석들4.jpg 부드러운 애칭을 정하기로 한 맛있는 녀석들

돼지새끼들이란 말때문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다른 애칭을 쓰자고 제의 하는 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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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설명 하다 갑자기 반죽이 너무 잘됐다고 자화자찬 하는 민경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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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반죽 그대로 오븐에 구워서 빵만들어 먹으라고 핀잔 주는 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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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데 급진지해져서 발효가 안된 반죽이라서 그게 어렵다고 지식을 뽐내는 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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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김프로를 흉보는 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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