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언제나 사마의 처럼

general_m_11_400x400.jpg 인생은 언제나 사마의 처럼

 

사마의

 

어렷을때부터 학문과 재주가 뛰어나 인근에서는 유명인사였음

 

어느날 조조가 그것을 듣고 스카웃 제의를 할려고하는데 

 

이불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한 사마의는 꾀병을 부리면서 피함

 

이를 눈치깐 조조가 당장 잡아오라고하자 그제서야 울며겨자먹기로 벼슬자리를 얻고

 

훗날 대도독이 되어 제갈량의 북벌을 조진과 함께 막아냄 

 

그렇게 시간이 흘러 조진이 죽고 조진의 아들 조상이 권력을 휘두르게 되면서

 

사마의를 제거할려고햇으나 

 

눈치깐 사마의가 일부러 꾀병을 부리면서 조상을 방심하게 한뒤

 

조상이 고평릉으로 황제와함께 재사 지내러 가는순간 

 

사마의는 그 틈을 노치지 않고 바로 궁에 병사들과함께 입궁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고 성공한뒤 조상 일당들을 처형시키고 

 

조씨가문 3대에 걸쳐 만들어진 위를 손쉽게 한번에 후르르 짭짭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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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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