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께서 쓰신 시


글을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 께서
쓰신 시 라고 해요...






사랑받을 시간이 없더라.....










마지막으로,
글을 처음배우신 할머니의
'가슴뭉클 첫편지'


0
0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아..
답변 삭제 신고
눈물 나네요
0 0
번호 제목 날짜
121320 촛불집회 참여 원천봉쇄한 민사고 교장 사의 표명 12-06
121319 이재용 인생 최고 위기 댓글2개 12-06
121318 오늘밤 기업총수들 잠자리 댓글1개 12-06
121317 아이돌 조종하는 주술사.gif 12-06
121316 패기 지리는 노래방사장님 12-06
121315 사람 취급이라도 받고 싶어요 . jpg 12-06
121314 청문회 끝난뒤 이재용 12-06
121313 예정화가 말하는 마동석 12-06
121312 영혼까지 탈탈 털린 이재용ㅋㅋㅋ 12-06
121311 영화 아가씨 요약 12-06
121310 앞으로 이란에서 개를 기르는 건 불법 12-06
121309 오늘만 사는 미쳐버린 주갤럼 댓글2개 12-06
121308 안철수 뉴스룸 인터뷰 12-06
121307 정유라에게 지원된 327억이 얼마나 큰돈인지 아십니까! 12-06
121306 당연한 소리하는 여자 12-06
121305 청문회를 본 야갤놈 드립 12-06
121304 전주 호떡 & 송탄 붕어빵 12-06
121303 판박이 모녀 12-06
121302 신기한 양갱 12-06
121301 안민석의 나이 공격 12-06
121300 각목으로 체벌한 교사 댓글1개 12-06
121299 김제동의 인생 목표 댓글3개 12-06
121298 포경 수술의 장점 댓글9개 12-06
121297 실시간 안민석ㅋㅋㅋㅋㅋㅋㅋ 댓글2개 12-06
121296 악마를 보았다 다른 버전의 3가지 엔딩 시나리오 댓글1개 12-06
유머북 인기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