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노래도 춤도 연기도 그저그랬지만
조막만한 얼굴과 늘씬한 비율 여심을 울리는 미소년 와꾸로 한국 일본 동남아 등등
다국적 여성들의 척수까지 뽑아먹어 돈을 갈퀴로 긁어모으던 유천.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등 각종 고오오오급 외제차는 물론
개인요트를 비롯해 고오오오급 빌라까지 한 방송사에서 추정한 박유천의 재산은 무려 수백억
그러나 얼굴도 여자도 돈도 명예도 다 가진탓에 너무 삶이 무료햇던걸까
이윽고 유천은 유흥에 빠지게 되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 했던가 그동안 그의 향락적인 삶이 재기조차 불가능해 보일정도의 스캔들을 터뜨리며
그의 발목을 붙잡게 되는데
역대급 스캔들에 팬들조차 등을 돌릴거같았지만...
띠용
띠이용!!
오빠 그래도 전 오빠 믿어요 힘내요!!
하지만...
한건,,,,,두건도 아닌 네 건의 역대급 고소로 박유천 이미지는지하 맨틀을 넘어 외핵 내핵을 뚫을기세로 추락하게되고...
비록 무혐의가 떴다한들 더 이상의 연예계 활동은 불가능할정도로 보이고
모든걸 다줄 기세로 쉴드치는 빠순이들의 힘으로도 모자라는데...
오빠.....이제....내가 지켜.....
????
?????
오빠....내가 먹여살릴게......
????
퍄퍄퍄.
응 연예계 관심없어~
이게 존잘의 힘이다